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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강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명이나 발생했다.
28일 강서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7명 중 3명은 에어로빅 학원 관련 감염자로 파악됐다.
가족에게 감염된 5명, 확진자의 접촉자 2명, 감염경로를 파악 중인 3명의 확진자도 발생했다.
나머지 4명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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