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일본 도쿄 신주쿠 신오쿠보역 인근 한인타운이 일본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붐비는 모습./사진=뉴스1
일본 도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도쿄도는 올 3~4월과 7~8월에 이어 코로나19의 ‘제3차 유행’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28일 NHK방송 등에 따르면 도쿄도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도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61명에 달했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에 나온 역대 최다 570명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수치다.


이에 따라 도쿄도 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4만210명으로 확대됐다. 도내 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6명 증가한 6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