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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영국 보건당국이 미국의 화이자와 독일의 바이오앤텍이 공동으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다음주 중 승인할 전망이라고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를 인용, 로이터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FT를 인용해 영국 보건당국이 다음 주 회의를 열어 화이자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할 전망이며, 사용승인이 나는 즉시 백신이 유통될 것이라고 전했다.
만약 영국 당국이 화이자 백신을 승인한다면 세계 최초가 될 전망이다.
미국의 식품의약국(FDA)은 다다음주인 내달 11일 회의를 소집, 화이자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 신청을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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