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서 5일째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400명을 넘어섰다./사진=로이터
도쿄도는 29일 오후 3시 현재 속보치에 이날 418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확인됐다고 밝혔다고 NHK가 보도했다. 이로써 도쿄는 5일 연속 하루 신규 감염자 수가 400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이날 숫자는 하루 전보다 143명 감소한 것으로 사흘만에 다시 500명 밑으로 떨어졌다. 이제까지 도쿄의 총 누적 감염자 수는 4만628명으로 증가했다. 


한편 중증 환자는 67명으로 전날과 변동이 없었다. 이날 신규 감염이 확인된 사람들 가운데 20~30대가 180명으로 40%를 넘었고 65세 이상 노인은 55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