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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강아지와 놀다가 미끄러져 발목을 삐었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든 당선인 사무실은 이날 짧은 성명을 내고 "전일 바이든 당선인이 자신의 애완견과 놀다 발목을 삐었으며, 정형외과를 방문, 검진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당선인은 델라웨어주 뉴어크에 있는 정형외과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그의 부상이 어느 정도인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바이든은 현재 78세로, 내년 대통령에 취임하면 79세가 된다. 미국의 최고령 대통령이어서 전세계 언론이 그의 건강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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