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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30일 발표한 1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표 선호도는 20.6%로 집계됐다. 전월 조사 대비 0.9%p 하락하며 7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오차범위 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윤 총장 선호도는 지난달 대비 2.6%p 상승한 19.8%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에서 윤 총장은 리얼미터 조사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지사 선호도는 2.1%p 하락한 19.4%로 집계됐다. 지난 8월 최고치(23.3%)를 기록한 이후 하락세를 보이며 4개월 만에 선호도가 20% 아래로 떨어졌다.
세 후보 간 선호도 차이는 오차범위 내인 1.2%포인트 안에 머무르며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권역별로 보면 이 대표 선호도는 인천·경기(+3.3%p)와 부산·울산·경남(+1.3%p)에서 선호도가 오른 반면 서울(-8.3%p), 광주·전라(-2.5%p)에선 떨어졌다.
이 지사의 경우 ▲대구·경북(-5.6%p) ▲부산·울산·경남(-4.6%p) ▲대전·세종·충청(-3.3%p) ▲광주·전라(-1.6%p) ▲인천·경기(-1.4%p) 등에서 선호도 하락세를 보였다.
이 밖에도 이 후보 선호도는 ▲20대(+2.9%p) ▲무직(+4.0%p) ▲가정주부(+2.7%p) ▲학생(+2.3%p)에서 상승하고 ▲70대 이상(-10.6%p) ▲사무직(-3.8%p) ▲노동직(-2.8%p)에서 하락했다.
윤 총장은 ▲50대(+4.7%p) ▲70대 이상(+4.2%p) ▲30대(+3.4%p) ▲보수층(+3.5%p) ▲사무직(+5.5%p) 등에서 선호도가 올랐다.
이 지사는 ▲60대(-3.0%p) ▲보수층(-4.4%p) ▲가정주부(-5.4%p) ▲무직(-5.4%p) 등에서 하락했다.
이어 홍준표 무소속 의원 선호도는 0.4%p 오른 5.1%를 기록했다. 지난달 4위를 차지했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4%p 하락한 3.5%로 밀려났다. 유승민 전 의원은 1.1%p 상승한 3.3%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3.1%) ▲오세훈 전 서울시장(3.0%)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2.7%) ▲심상정 전 정의당 대표(2.5%)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2.3%) ▲원희룡 제주도지사(2.0%) ▲김경수 경남도지사(1.8%) ▲김부겸 전 의원(0.8%) 순 이었다.
'기타인물'은 1.1%(+0.4%p), '없음'은 6.6%(+0.5%p), '모름/무응답'은 2.5%(+0.3%p)였다.
범진보·여권 주자군(이낙연·이재명·추미애·심상정·김경수·김부겸)의 선호도 합계는 2.5%p 하락한 48.1%, 범보수·야권 주자군(윤석열·홍준표·안철수·유승민·오세훈·주호영·황교안·원희룡)은 1.3%p 오른 41.7%를 기록했다. 이로써 진영 간 격차는 10.2%p에서 6.4%p로 좁혀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38명 대상으로 실시됐다.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포인트다
이번 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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