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NYSE)© AFP=뉴스1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5.86포인트(0.19%) 하락한 2만9854.51로 거래를 시작했다.


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4.17포인트(0.11%) 하락한 3634.18에서 개장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8.40포인트(0.15%) 상승한 1만2224.25에 장을 출발했다.


이같은 혼조세는 미국의 주요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미국 주요 경제 지표는 이번주 후반 발표될 예정이다.

최근 미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0만 명에 육박하며 경제 지표가 악화됐을 것이란 투자자들의 우려도 반영됐다고 로이터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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