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감성을 담은 정통 유러피언 스타일 닥스 슈즈는 1일 클래식한 체크 디테일과 따뜻한 착용감으로 고품격 소재가 돋보이는 ‘해리스 트위드 드라이빙 로퍼’와 ‘해리스 트위드 스니커즈’ 커플 신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닥스 슈즈 제공

영국 감성을 담은 정통 유러피언 스타일 닥스 슈즈(DAKS SHOES)가 커플 신발을 출시했다.

닥스 슈즈는 1일 클래식한 체크 디테일과 따뜻한 착용감으로 고품격 소재가 돋보이는 ‘해리스 트위드 드라이빙 로퍼’와 ‘해리스 트위드 스니커즈’ 커플 신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맞아 남녀 커플화로 선보이는 닥스의 해리스 트위드 드라이빙 로퍼와 스니커즈는 영국 의회가 법으로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하며 영국 왕실이 보증하는 ORB 마크로 인정받은 친환경 패브릭인 해리스 트위드 원단으로 제작돼 닥스를 상징하는 클래식한 감성이 돋보이는 제품들이다.

해리스 트위드는 스코틀랜드 북부 해리스 섬에서 핸드메이드 방식으로만 만들어지는 프리미엄 울 소재다. 멋스러운 체크 패턴, 분위기 있는 색감 등 디자인 요소를 갖췄고 특유의 촉감과 두께감으로 복원력과 내구성이 뛰어나 오랜 시간이 지나도 큰 변형 없이 착용할 수 있다. 또 추운 계절에 어울리는 포근한 착용감도 소재가 지닌 매력 포인트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해리스 트위드 드라이빙 로퍼는 올 시즌 닥스 슈즈에서만 진행하는 고급 핸드메이드 트위드 원단이 활용됐다. 부드러운 소가죽으로 제작돼 수공예적인 느낌을 선사하는 발등의 스트랩 장식이 포인트로 더해졌다. 또 해당 제품들은 편안한 라스트 쉐입과 쿠션 까래를 접목해 착화감을 업그레이드했으며 드라이빙 슈즈 특성에 맞게 창이 잘 닳지 않는 장점도 겸비했다. 컬러는 카멜과 네이비 2가지로 만날 수 있다.

해리스 트위드 스니커즈는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솔리드 색상의 해리스 트위드 체크 원단과 은은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스웨이드 소재를 접목했다. 색상은 남화는 연그레이·진브라운·네이비 3종이며 여화는 네이비·카키 2종으로 출시했다. 특히 해당 제품의 여화는 내피를 주머니 형태로 제작하고 라스트를 삽입해 만드는 시스제법을 적용해 굴곡성이 좋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또 발목까지 올라오는 하이탑 디자인의 슈즈도 연그레이 색상으로 출시했다.


닥스 슈즈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일까지 네이버 커뮤니티 ‘레몬테라스’에서 'DAKS X Harris Tweed‘ 남녀 커플화 체험단을 모집한다. 총 5명을 선발하며 우수 후기 작성자에게는 이벤트 참여시 선택한 체험 제품 외에 닥스 슈즈의 씬다운 기능성 제품인 남자 워커, 여자 부츠 등을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