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동구청
광주광역시 동구는 어르신들에 대한 사회참여 기회제공과 소득지원을 위한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유형별 모집인원과 참여자격은 ▲공익형 2810명(기초연금수급자) ▲시장형 115명(만60세이상 사업특성 적합자) ▲사회서비스형 120명(만65세 이상 사업특성 적합자) ▲취업알선형 140명(만60세 이상 사업특성 적합자)으로 각각 선발기준표에 따라 선발된다.


공익활동형은 취약노인가정 방문 안부확인과 말벗활동 등을 하는 '노노케어', 도시텃밭 운영, 지하철이용질서계도 등의 활동을 전담한다.

사회서비스형은 지역아동센터, 보육시설 등에서 급식지원, 교육지원 및 환경정비 지원, 관내 가정집 가스정보 확인사업 등을 하게 된다.


시장형은 건물 등 시설물 청소, 아파트단지 택배 배송, 학교 환경 정비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참여자 활동시간과 활동비는 근무조건에 따라 공익활동의 경우 월30시간 이상 근무에 월27만원, 사회서비스형은 월60시간 이상 근무에 월71만2000원, 시장형과 취업알선형은 근로계약서 및 사업단 자체 운영규정으로 정하되 최저임금 수준을 준수한다.


다만 생계급여 수급자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 등급판정자(1~5등급, 인지지원등급)는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2개 이상 참여할 수 없다.

참여 신청은 오는 11일까지이며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사업수행기관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복지로', '행복e음'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경기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노인 일자리를 확충하는 등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사실 수 있는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