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가 "김영철 문자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말해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가 "김영철 문자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말해 관심이 집중됐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29번째 생일 축하 문자 중 제일 기억에 남는 문자를 밝혔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수요일 고정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 진행을 위해 등장했다. 한 청취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지난주 토요일이 29번째 생일이었다. 행복하게 보냈냐"고 문자를 보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생일에 쉬었다. 어디 갈 수도 없다. 지난주엔 그날 하루만 쉬는 날이라 그냥 쉬었다. 

DJ 김영철은 "문자 많이 받았냐"고 물었고 주시은 아나운서는 "선물도 많이 받았다. 기억에 남는 문자는 김영철이 보내준 문자다. 감사했다"고 답했다.


또 다른 청취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지난주에 풀메이크업을 하고 왔잖냐. 유튜브에서 보이는 라디오 영상을 많이 본다"고 말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안 그래도 오늘은 안경 쓰고 와서 눈치 보인다. 하필 앞 타임에 에스파가 출연했잖냐"고 털어놨고 김영철은 "아니다. 에스파 5번째 멤버인 줄 알았다"고 주시은 아나운서를 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