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화상으로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1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이우연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내년도 예산안이 처리될 예정인 것과 관련, "예산안을 법정시한 내 처리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인 이 대표는 이날 화상으로 연결된 의원총회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으로 제때 처리하게 된 데 대해 의원들에게 사의를 표했다고 박성준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표는 특히 "법제사법위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개정안은 꼭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정기국회는 1년 농사이면서도 특히 4년을 준비하는 농사"라며 "더 나아가서 문재인 정부의 성패가 달린 문제이기 때문에 5년의 의미 있는 정기국회"라고 마지막까지 충실히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도 "이번에 예산안 처리가 법정시한 내 처리돼 참 다행"이라며 "의원들이 헌신적으로 이번 예산심사에 임해줘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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