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융중심지 뉴욕 월가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지난달 민간분야 일자리 증가폭이 예상보다 작았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단기적 경기침체 우려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28.83포인트(0.43%) 하락한 2만9695.09에서 출발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8.67포인트(0.24%) 하락한 3653.78에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69.36포인트(0.56%) 내린 1만2285.75에서 개장했다.


글로벌 데이터연구소인 ADP리서치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내에서 새로 일자리를 얻은 근로자는 30만7000명으로 나왔다. 이는 지난 7월 이후 가장 적은 증가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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