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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에서는 지난달 28일 자정부터 '108만 고양시민 긴급멈춤' 방역강화 조치 행정명령'이 발령됐으며 음식점·카페를 이용하는 손님은 음식 또는 음료를 섭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하지만 영업주는 이용객에게 마스크 착용을 강요하거나 강제할 권한이 없다보니 일부 고객은 마스크를 써달라는 영업주의 요청을 거부하고 폭언, 폭행을 하는 상황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에 고양시는 마스크 착용 요청에 따른 마찰을 최소화하고 음식점 이용객이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항상 인지하고 생활화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종사자용 ‘마스크 착용 홍보 앞치마’를 제작해 식품위생업소에 배부하기로 했다.
앞치마에는 '대화할 때나 음식‧음료 섭취 전‧후 반드시! 마스크 착용'이라는 강화된 방역수칙의 핵심 메시지를 넣어 마스크 착용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였다. 앞치마별로 번호를 넣어 종사자들이 지정된 번호의 앞치마를 착용할 수 있도록 해 근무복 공유로 인한 종사자 간 감염 확산도 사전에 차단한다.
시 관계자는 "함께 모여 식사하는 동안 나와 이웃이 감염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대화할 때나 식사 전‧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함께 모여 식사하는 동안 나와 이웃이 감염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대화할 때나 식사 전‧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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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