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익 동국제강 상무. /사진=동국제강
동국제강그룹이 오는 11일자로 동국제강, 인터지스 등 승진 4명, 신규 선임 2명 등 총 6명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올해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철강업계 전반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중심의 안정적인 경영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동국제강은 지속적 성과 창출과 성장 가속화를 공고히 하기 위해 ‘안정 속 변화’에 방점을 두고 이번 임원인사를 결정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장 이사의 상무 승진이다. 1982년생인 그는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의 장남이다. 장 이사는 2007년 1월 동국제강 전략경영실에 첫 입사한 뒤 미국 및 일본법인, 법무팀을 거쳐 2017년 인사에서 비전팀 이사로 발탁됐다. 2018년 6월부터는 사내 핵심 부서인 경영전략팀으로 자리를 옮겼다. 장 상무는 앞으로 인천공장 생산을 총괄하게 된다. 

물류계열사인 인터지스는 승진 1명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