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발생했다. 사진은 허성곤 김해시장이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경남 김해시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김해시는 오는 6일 자정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한다.

확진자 17명은 노인주간보호센터 입소자 12명과 종사자 5명으로 지난 3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김해시는 센터 입소자 21명과 종사자 10명 전원을 자가격리하고 소독완료 뒤 폐쇄했으며 관내 노인주간보호센터 43개소 1200여명 전수검사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