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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부 들어 4번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정 이사는 국내 대표적 여성학 전문가다.
청와대는 “국내 여성학 박사 1호를 기록한 여성학 전문가로 여성복지영역에서 여권 신장에 앞장서 왔다”고 소개했다.
1955년생인 정 내정자는 서울 진명여고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같은 대학에서 사회학 석사, 여성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2006~2007년 부총장을 지냈다. 학계에서는 한국여성학회 회장을 맡아 활동했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에서 균형인사비서관과 인사수석을 지내기도 했다. 현재는 노무현재단 이사로 활동 중이다.
청와대는 정 내정자에 대해 “전문성과 풍부한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성폭력 대응과 피해자 지원책 강화 등 현안을 능동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 기대했다.
그러면서 “사회 각계와 적극 소통하면서 성평등 사회 실현·가족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아동청소년 보호 등의 핵심정책을 책임 있게 추진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1955년생 ▲서울 진명여고 ▲이화여대 사회학과 ▲동 대학 여성학 박사 ▲대통령비서실 인사수석비서관 ▲서울사이버대 부총장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 교수 ▲한국여성학회장 ▲한국여성재단 이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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