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일본에서 10대 소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은 방역당국인 후생노동성의 집계 실수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산케이신문은 후생노동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된 10대 소녀가 사망했다는 집계 결과는 실수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고 4일 보도했다. 지방자치단체에 거듭 문의했는데, 그러한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앞서 이날 후생노동성은 코로나19에 감염된 10대 소녀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10대가 코로나19로 숨진 첫 사례였다.
당시 후생노동성은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사망한 소녀의 정확한 나이 등 세부사항을 공개하지 않았다.
일본에선 전날까지 코로나19로 총 2274명이 숨졌다. 536명이 사망한 한국보다 4배 이상 높은 수치다.
한국의 경우 이날까지 코로나19로 사망한 10·20대는 단 한 명도 없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