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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일본 수도 도쿄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일 584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NHK에 따르면 도쿄도 당국은 5일 오후 3시 기준으로 도내에서 보고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만3377명으로 전날보다 58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도쿄도에선 지난달부터 코로나19의 '제3차 유행'이 본격화됐다. 지난달 27일엔 일일 기준 역대 최다인 570명의 확진자가 보고됐는데 이날 그 기록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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