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현지시간) 추수감사절 연휴가 끝나자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 마련된 코로나19 검사소에 차량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샌 호아킨 밸리와 서던 캘리포니아 지역에 6일(현지시간) 오후 11시59분부터 외출금지(stay-at-home) 명령이 발동된다고 LA타임스가 5일 보도했다.


앞서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지난 3일 캘리포니아를 5개 지역으로 나눈 뒤에 중환자실 운용여력이 15% 아래로 떨어지는 지역에는 자동으로 외출금지 명령이 발동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5개 지역은 베이 에어리어, 서던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 메트로폴리탄 에어리어, 샌 호아킨 밸리, 노던 캘리포니아이다.


LA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서던 캘리포니아 지역의 중환자실 운용여력은 5일 기준으로 12.5%이며, 샌 호아킨 밸리는 8.6%이다.

외출금지 조치가 발동되면 최소 3주간 지속된다. 거주민들의 모임은 금지되고 유원지와 미용실, 식당은 영업을 할 수 없게 된다. 음식을 테이크아웃하는 것은 허용되지만 호텔은 중요한 인프라 지원에 한해서만 이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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