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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서강대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방문이 확인돼 건물 1개동이 임시 폐쇄됐다.


6일 서강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서울 마포구 서강대 리치과학관(R관)에 출입한 사실이 확인돼 오는 8일 오전 7시까지 해당 건물이 임시 폐쇄된다.

방역당국은 타 지역 확진자의 동선에 서강대 리치과학관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5~6일은 서강대 2021학년도 논술시험일이다. 전날인 5일에는 전자공학, 컴퓨터공학, 수학, 화공생멱공학, 기계공학, 물리학 등 자연계열 학부의 시험이 있었고 이날은 경제, 경영, 인문, 영미문화, 사회과학, 지식융합미디어 등 인문계열 학부의 시험이 진행된다.

앞서 지난 11월17일 서강대에서 대면 강의에 출석했던 학생 1명이 같은달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같은 수업에 참석한 학생과 교수 등 43명이 격리되고 모든 학부와 대학원 수업이 비대면으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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