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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금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 발생했다.
금천구는 6일 "전날 금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주민 4명이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들은 관내 144~147번째 확진자"라고 밝혔다.
시흥1동의 144·145번 확진자는 전날 확진된 142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이다. 다른 동거가족은 없어 일가족 3명이 모두 이틀 만에 확진자가 됐다.
시흥4동의 146번 확진자와 시흥2동의 147번 확진자는 각각 동대문구·군포시 확진자와 접촉한 후 감염됐다.
금천구 관계자는 "4명 모두 무증상 감염"이라며 "확진자들은 격리병상으로 옮기고 거주지 방역소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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