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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7일 1082~1084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084.63원으로 2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달러의 약세 속도가 주춤해지면서 환율 하락 속도도 조절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 재정부양책 통과 기대로 위험자산 선호가 지속됨에 고용지표 둔화로 약세 속도 제한되며 약보합 마감했다”며 전했다.
이어 “달러가 전주 대비 1% 넘게 약세를 보여온 가운데 이날은 최근의 가파른 속도를 조절하는 분위기”라면서도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시장의 위험 선호 심리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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