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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경쟁력 있는 상수도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00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는 161개 지자체를 인구 규모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누어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동두천시는 상수도 위기 및 안전관리 대응능력, 정수시설 운영관리 등 상수도 운영·관리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쇠목마을, 소요 관광단지 등 급수취약지역 해소 노력과 수도시설 운영관리에 대한 기관장의 높은 관심도, 수돗물평가위원회의 활동 활성화 등 시민 수돗물 신뢰도 제고 노력이 높게 평가받았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인천의 붉은 수돗물, 유충 발생사고로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이 늘었는데, 이번 수상이 수돗물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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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