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0.1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구로09번 마을버스 기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로구는 7일 "구로5동 주민 1명이 오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확진자는 우리구 소재 서북교통 구로09번 마을버스 기사"라고 밝혔다.


구로구는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구로09번의 운행을 이날 오후 7시부터 일시 중단했다. 8일 서북교통 직원을 전수검사한 후 결과에 따라 운행 재개 여부를 정할 예정이다.

구로09번 마을버스는 신도림동 동아아파트에서 구로디지털단지역을 오간다. 신도림역, 구로역, 대림역 인근도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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