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일 0시 기준 594명이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7일 서울 동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 대기를 하는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9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흘 만에 500명대로 진입했지만 진단검사 수가 줄어드는 주말의 영향이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정부는 이번주부터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수도권 지역에 시행됐던 사회적 거리두기 '2+알파(α) 단계' 효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정부는 8일부터 수도권 지역에 한층 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비수도권 지역엔 '2단계'를 일괄 시행했다.


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 594명 중 지역발생은 566명,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다.

수도권은 지역발생 기준 385명으로 전체 중 68%를 차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12명 ▲경기 146명 ▲인천 27명 ▲울산 61명 ▲부산 25명 ▲충남 15명 ▲전북 13명 ▲경남 12명 ▲광주 10명 ▲대전 10명 ▲충북 10명 ▲강원 8명 ▲전남 7명 ▲경북 5명 ▲대구 3명 ▲제주 2명 순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으로 지난달 25일부터 8일까지 2주동안 '382→581→555→503→450→438→451→511→540→629→583→631→615→594명' 순이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같은 기간 '363→552→525→486→413→414→420→493→516→600→559→599→580→566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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