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2021년 1월 31일까지 열린다. 2020년 한 해 동안 비상교과서를 활용해 교사가 직접 만들고 수업에 적용했던 창의 융합 수업자료의 전체 차시 계획안과 1차시 이상의 세부 수업 계획안을 출품하면 된다. 교사 1인 혹은 1팀당 1회 응모할 수 있다.
비바샘은 출품된 수업자료를 대상으로 학생 중심의 활동 수업이 가능한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지, 교과 내 또는 교과 간 창의 융합 수업이 가능한지 등의 심사 기준에 따라 수상작을 선정한다. 결과는 2월 24일 발표한다.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상패, 최우수상 5명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상패, 우수상 30명에게는 상금 30만 원과 상장, 응원상 50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5만 원권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선정작에 대한 가치를 고려해 대상 상금액이 지난해보다 100만 원 늘었다.
최종 선정된 수업자료는 수상 교사와 협의해 비바샘 사이트 내 '공모전 수상작' 채널과 비바샘에서 매월 발행하는 교사 전용 'V 매거진'에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비바샘은 공모전 조기 참여자를 위해 12월 말일까지 응모하는 교사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발송한다.
지나윤 비상교육 교과서마케팅본부장은 "올해로 다섯 번째 열리는 창의 융합 수업자료 공모전은 한 해 동안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수업했던 다채로운 수업자료가 전국의 학교에 공유돼 또 하나의 좋은 수업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특히 올해는 예기치 않은 수업 환경 속에서 선생님의 노고와 고민이 담긴 수업자료가 수상작으로 선정될 것이라 기대한다. 알찬 수업을 만들어가는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