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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기술 공모전은 2008년 시작돼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생협력을 위한 우수기술 발굴과 개발을 지원한다. 선정 업체들은 기술개발 협약을 맺고 1년 동안 기술 멘토링과 검증 현장 등을 제공받게 된다.
유현건설이 제안한 기술은 '경질지반 혁신적인 속도제어 D.C.M. 장비 및 공법'(Innovative Speed Control D.C.M.)이다. 이는 기존 장비의 품질 저하를 해결할 수 있다.
강제압입장치를 이용한 굴착교반속도를 제어해 시공능력을 향상시킨다. 혁신적인 공기 단축을 통해 원가절감과 개량체의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태풍이나 자연재해, 장비 수리 시 안정성도 우수하다.
이재옥 유현건설 대표이사는 “앞으로 기술을 보완하고 개선해 연약지반 전문건설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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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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