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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공회의소 고용아카데미가 지역내 고용전문가 역량 강화와 고용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10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지역내 기초자치단체 일자리 담당, 지역대학 산학협력단 취업지원 담당, 기업지원 기관 및 기업 인사·노무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광주고용전문가 아카데미 제7차 교육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제7차에 거쳐 진행된 아카데미에서는 일자리 정책 및 이슈, 우수 일자리 사업, 미래 유망직업과 인력양성 방안, 코로나 위기 이후 일자리 정책과 지역의 과제 등 최근 고용·노동 현안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주제로 커리큘럼을 구성 · 운영함으로써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진행된 수료식에서 채화석 광주상의 전무이사는 “최근 산업 패러다임과 코로나19 등 경제환경 변화에 따라 고용·노동시장 또한 급변하고 있고, 이에 맞춰 미취업자를 위한 정책적 고용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있는 만큼 지역내 고용관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고용아카데미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을 만들어 가고, 서로 간에 정보를 공유하고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실질적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고용전문가 아카데미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광주광역시가 주관하는 광주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고용노동시장 현황과 일자리 정책에 관한 이론적 학습과 사례 공유를 통해 고용전문가를 양성하고, 더 나은 고용서비스 제공으로 지역내 고용률을 제고하고자 기획됐다.
올해로 5년차를 맞은 ‘광주고용전문가 아카데미’는 그간 지역내 고용전문가 300여명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지역내 고용전문가들의 역량강화 및 지역 고용활성화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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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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