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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국제유가가 3%대로 급등해 9개월 만에 처음으로 50달러를 넘겼다.
10일(현지시간) 북해 브렌트유 2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1.39달러(2.8%) 뛴 배럴당 50.25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 1월물 역시 1.26달러(2.8%) 급등해 배럴당 46.78달러로 체결됐다.
두 유종은 모두 3월 4일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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