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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 중랑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일 하루 사이 13명 추가 발생했다.
중랑구에 따르면 이날 지역 내 주민 13명(444~456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7명은 가족 간 접촉을 통해 감염된 확진자(447~448번, 450~452번, 454번, 456번)이다.
또 타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확진자는 3명(444~446번)이다. 이들 3명은 남양주 확진자(남양주 453번)와의 접촉으로 감염됐다.
특히 446~448번 확진자들은 한 가족인데, 이들 모두 남양주 453번째 확진자와 접촉했다. 이 때문에 446~448번 확진자는 가족 간 접촉이자 동시에 타 지역 확진자 접촉에도 노출된 셈이다.
이 밖에 타지역 소재 직장 집단감염(455번), 타 지역 가족 간 접촉(453번), 감염경로 미상(449번) 등으로 인한 확진자도 각각 1명씩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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