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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국제유가가 내렸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1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21센트(0.4%) 떨어진 배럴당 46.57달러를 기록했다.
북해 브렌트유 2웜물은 28센트(0.56%) 밀린 배럴당 49.97달러를 나타냈다.
주간으로 브렌트는 2% WTI는 1% 올랐다. 6주 연속 상승세다. 지난 6월 이후 최장 기간 랠리다.
뉴욕시의 실내 식당영업 중단 소식으로 미국에서 1호 백신 기대감이 무색해지며 이날 유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뉴욕시는 입원률이 높아지면서 결국 14일부터 실내 식당영업의 중단을 명령했다.
백신 기대감은 여전해 유가 낙폭을 제한했다. 미 식품의약국(FDA)는 자문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이날 오후 늦게 화이자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NYT)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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