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양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나왔다.

12일 양천구에 따르면 전날부터 주민 1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4명은 전날, 15명은 이날 확진됐다. 지역 내 확진자는 총 446명으로 늘었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양천 428~431번 환자는 모두 강서구 성석교회 관련으로 분류됐다.

이날 양성 판정을 받은 양천 432번 환자는 양천 298번 환자의 동거 가족이다. 양천 433번, 439번, 440번, 442번, 444번 환자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양천 434번, 441번, 445번, 446번 환자는 강서구 성석교회 관련 확진자다.

양천 435~436번 환자는 타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양천 437번 환자는 양천 423번 환자의 동거 가족이다. 양천 438번 환자는 양천 417번과 420번 환자의 동거 가족이다. 양천 443번 환자는 양천 430번 환자의 동거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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