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오른쪽)와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6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0.12.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연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역대 최대치(399명)를 기록하며 비상이 걸린 서울시가 13일 오후 5시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하는 회의에는 김학진 서울시 행정2부시장, 김우영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서울시 주요 실본부국장 등이 참석한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영상으로 정세균 국무총리와 10개 부처 장관, 각 시도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한 중앙재난본부 회의를 긴급 주재한다.

시 관계자는 "오늘 비상대책회의는 대통령 주재의 중대본 회의에서 나온 대응책을 논의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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