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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법무장관으로 점찍은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성추문에 휩싸였다. 그의 전 보좌관이 쿠오모 주지사가 자신을 수년간 성희롱했다고 13일(현지시간) 주장한 것이다.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쿠오모 주지사의 특별 고문이자 경제개발 담당 비서로 일한 린제이 보이란 전 보좌관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쿠오모가 수년간 나를 성희롱했다"고 글을 썼다. 그는 쿠오모 주지사를 성희롱 혐의로 고소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때 뛰어난 리더십을 보여주며 차기 대권주자로 꼽히기도 했다.
보이란 전 보좌관은 "(나는 그와 대화할때) 내 일에 관련해서 얘기를 들을지 아니면 내 외모에 대해 괴롭힘을 당할지 예상하기 어려웠다"며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지켜봤다"고 밝혔다.
보이란 전 보좌관은 "(나는 그와 대화할때) 내 일에 관련해서 얘기를 들을지 아니면 내 외모에 대해 괴롭힘을 당할지 예상하기 어려웠다"며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지켜봤다"고 밝혔다.
쿠오모 주지사 측은 "그 주장에 사실이라곤 전혀 없다"며 즉각 반박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보이란 전 보좌관은 자세한 언급을 부탁하는 언론의 요청을 거절했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 (쿠오모 주지사의) 구체적 혐의에 대해 말한 적이 없고 즉각적인 증거를 제시하지도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보이란 전 보좌관은 "나는 기자들과 대화하는 것엔 관심이 없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그저 수많은 여성들의 경험을 얘기하고 학대가 멈추도록 하고 싶다. 내가 가장 두려운 것은 이런 일이 계속 발생한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보이란 전 보자관은 쿠오모 주지사가 차기 법무장관으로 거론되자 바이든 당선인에게 재고를 요청하기도 했다. 그는 "윤리없이 존재하는 이 남자에게 더 많은 통제권을 쥐어주는 것보다 무서운 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보이란 전 보좌관은 자세한 언급을 부탁하는 언론의 요청을 거절했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 (쿠오모 주지사의) 구체적 혐의에 대해 말한 적이 없고 즉각적인 증거를 제시하지도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보이란 전 보좌관은 "나는 기자들과 대화하는 것엔 관심이 없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그저 수많은 여성들의 경험을 얘기하고 학대가 멈추도록 하고 싶다. 내가 가장 두려운 것은 이런 일이 계속 발생한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보이란 전 보자관은 쿠오모 주지사가 차기 법무장관으로 거론되자 바이든 당선인에게 재고를 요청하기도 했다. 그는 "윤리없이 존재하는 이 남자에게 더 많은 통제권을 쥐어주는 것보다 무서운 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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