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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 시(市) 대상 종합청렴도 측정에서 2020년 전국 시 단위는 1등급이 없는 만큼 2등급 달성은 사실상 청렴도 상위권에 진입한 것으로, 청렴도 측정은 공공기관 업무 경험이 있는 시민이 평가한 외부청렴도(75%)와 공직자가 자체 평가한 내부청렴도(25%), 부패사건 발생 현황 등을 반영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평택시는 그동안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5개 사업을 선정 추진했으며 외부청렴도 설문과 전 직급 대상 청렴토크를 운영하여 청렴환경 개선점을 찾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었다.
시 관계자는 “2021년은 우리시가 인구 50만 이상이 된 지 만 2년인 대도시의 기점이 되는 해로 간부 공무원 청렴서약, 업무처리 기준과 이의신청 안내를 위한 클린 안내문 시행 등 신규 사업과 기존 사업을 더욱 강화해 평택시장의 강력한 의지와 더불어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시민들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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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