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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윤 총장은 지난 12일 카카오톡 프로필 메시지에 'Be calm and strong'(침착하고 강하게)이라는 문구를 넣었다.
이는 미국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에 나오는 글귀다. 주인공인 노인이 바다에서 엄청난 크기의 청새치와 사투를 벌이는 도중 자신을 격려하며 했던 말이다.
법무부 검사징계위는 오는 15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2차 회의를 연다. 증인심문과 윤 총장 측 최종의견 진술, 위원 간 토론과 의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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