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포스증권
한국포스증권은 ‘타임폴리오 마켓리더’ 펀드를 판매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타임폴리오 마켓리더 펀드는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사회 및 경제적 변화에 맞춰 신성장산업의 유망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예측하기 힘든 시장에 빠르게 대응하는 이벤트 드리븐 전략을 구사해 추가 알파 수익을 목표로 한다.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대형주 위주의 신성장 섹터에 투자하며, 시장의 각종 이벤트에 대응하는 사례 연구를 통해 축척된 업무 노하우와 기술 지표를 활용해 위험을 관리할 계획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위험관리 시스템인 TMS(Timefolio Management System)을 통해 펀드의 운용성과와 위험을 적극적으로 관리한다.

이 펀드는 기존 타임폴리오가 운용해 온 헤지펀드의 운용전략인 롱숏을 대신해 롱 온리전략으로 중위험 고수익을 목표로 한다.


김승현 한국포스증권 영업본부 상무는 “타임폴리오는 강남의 자산가 사이에서 다년간 실력을 인정 받아온 운용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한 공모펀드”라며 “불확실성이 높은 현재 투자 환경에서 위험 관리가 어려운 초보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