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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분 자유발언은 열악한 청년 주거 현실 개선을 위한 경기도의 노력을 촉구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 관할 기숙사의 비효율적인 운영 실태 개선과 적극적인 주거권 보장 정책을 제안했다.
이날 발표한 서 의원의 5분 자유발언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경기도 관할의 3개 기숙사(경기푸른미래관, 송파학사, 경기도기숙사)를 2개 부서(자치행정국, 평생교육국)에서 나누어 관리하고 있어, 홍보부족, 경쟁률 격차 심각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만큼, 관리 부서를 하나로 통합하여 기숙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여분의 자리에 대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년들이 입사할 수 있도록 ‘청년쿼터’ 신설을 요청했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기숙사만으로는 서울에서 활동하는 경기도 청년들의 주거권 확보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31개 시군과 힘을 모아 새로운 기숙사(가칭 ‘경기도 연합기숙사’)를 건립하자는 내용도 함께 제안했다.
서현옥 의원은 “우리가 청년이던 시절에 비해 요즘 청년세대의 주거환경은 살기 위한 투쟁에 가깝다”면서, “중앙정부와 타 지자체에서도 청년주택 건설과 셰어하우스 운영 등으로 청년주거 현실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경기도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 의원은, “경기도가 현재 기숙사의 효율성을 꾀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새로운 기숙사를 건립해 청년들의 삶에 무거운 짐을 덜어주는 것이 지방의원의 역할이라 생각해 제안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청년세대의 걱정을 덜어줄 방법을 고민하고 추진하기 위해 의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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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