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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전남지역 건설업체는 전년에 비해 늘어나며 전국 평균 증가율을 웃돈 가운데 광주는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건설업조사 결과(기업실적 부문)'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에 본사를 둔 건설업체는 2496개로 전년(2353개)대비 6.1%(143개)증가했다.
이는 전국 평균(4.5%)을 웃도는 한편 7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전남지역 건설업체는 5859개로 전년(5536개)대비 5.8%(323개) 증가했다.
광주·전남지역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화사업 활기와 도시철도 2호선 공사 등 각종 개발 호재가 잇따르면서 건설업체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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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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