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지난 2008년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정체불명의 프로그래머가 발표한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12년 만에 2만달러(약 2182만원)를 돌파했다.

로이터통신은 비트코인이 4.5% 급등, 2만440달러까지 올라 사상 처음으로 2만달러를 돌파했다고 16일 보도했다.

로이터는 빠른 상승 가능성에 매력을 느끼는 대형 투자자들의 수요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저항, 주류 결제수단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힘입어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들어 170% 이상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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