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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 서대문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13명 추가 발생했다.
17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지역 내 주민 1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 13명 중 4명은 타 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2명은 지역 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됐다. 나머지 7명에 대해선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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