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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 달러의 가치가 거의 3년 만에 최저로 내려왔다.
17일(현지시간) 달러인덱스는 뉴욕 시간대 거래에서 장중 89.723까지 내려와 2018년 4월 이후 2년 8개월만에 최저 수준으로 밀렸다.
달러인덱스는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의 가치를 보여주는 지수다.
뉴욕시간으로 오후 3시 59분 기준 달러인덱스는 0.6% 밀린 89.85를 기록중이다.
미국 의회가 성탄절을 앞두고 추가 부양안에 극적으로 합의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달러는 밀려 내려갔다. 달러 매도세가 계속되면서 비트코인은 10% 뛰며 2만30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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