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가 자국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승인을 17일(현지시간) 권고했다. /사진=로이터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가 자국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승인을 17일(현지시간) 권고해 이르면 19일 FDA가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AFP통신에 따르면 FDA 백신·생물의약품 자문위원회는 의결을 실시해 모더나 백신의 긴급사용승인을 권고하기로 결정했다.

AFP는 FDA가 곧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에 긴급사용승인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모더나 백신은 FDA의 승인이 떨어질 경우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에 이어 미국에서 두번째로 유통되는 코로나19 백신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