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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외교공로 훈장은 프랑스 및 프랑스 국민을 위해 공헌한 인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2010년 제정된 명예 훈장으로 공헌도에 따라 금·은·동 3단계로 나뉜다.
조원태 회장에 대한 프랑스 정부의 이번 외교공로 훈장 금장 수여는 대한항공이 재한 프랑스인들에게 보여준 따뜻한 배려에 따른 것이다. 코로나19 사태로 하늘길이 대부분 막혔음에도 대한항공은 재한 프랑스인들의 수요를 고려해 인천-파리 노선에 주 3회 직항편을 투입하고 있다.
조원태 회장은 “프랑스 외교공로 훈장 금장이라는 영예로운 수훈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이번 수훈은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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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