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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주가는 18일(현지시간) 오후 4시 마감과 동시에 몰린 매수세에 종가가 전일비 39.10달러(5.96%) 급등한 695달러에 마감했다.
테슬라는 오는 21일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에 편입되며 이날 종가 기준으로 S&P500의 첫 거래를 시작하게 된다.
S&P500지수에 편입되면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가 많기 때문에 더 많은 자금이 테슬라에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재정 부양책을 둘러싼 불확실성 등에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24.32포인트(0.41%)하락한 3만179.05에 마감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13.07포인트(0.35%)내린 3709.41에,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11포인트(0.07%) 밀린 1만2755.64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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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