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2020.10.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일요일인 20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 상황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추운 날씨의 영향으로 교통량이 감소하면서 '비교적 원활'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의 정체는 오전 10~11시쯤 시작돼 오후 3~4시께 최대가 됐다가 오후 7~8시쯤 해소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반면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은 소통이 원활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각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8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2시간1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37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57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2시간4분(남양주 출발) Δ대전 1시간35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8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경부선 서울방향 옥산~목천, 안성 분기점~오산, 양재~서초 구간과 영동선 인천방향 강릉분기점~진부, 속사~둔내, 여주 분기점~이천 구간에서 정체가 예상된다.

서해안선 서울방향 서김제~동군산, 서산~당진 분기점, 당진~서평택 구간과 중부선 서청주~오창, 증평~진천 구간, 서울양양선 서울방향 인제~내촌, 동홍천~춘천 분기점, 남춘천~강촌 구간도 정체를 빚을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348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8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3만대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