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위원장 홍영표) 주관으로 지난달 13~30일까지 지방정부 우수정책을 공모하여 민생 현장에 뿌리를 내리는 자치와 분권의 우수정책 사례를 평가한 것으로, 광역단체와 기초자치단체로 나누어 최우수상인 1급포상과 우수상인 2급포상으로 시상된다.
안성시가 공모한 정책명은 '코로나-19 최강방어' 안성시 트리플-샷 정책으로 ,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최소화를 위해 발열 등 의심자는 집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취약계층에게 자가진단용 체온계 지급 ▲ 확진자 발생 시 최단시간에 신뢰도 있는 자료를 확보하여 대응할 수 있도록 안심콜 출입관리 시스템 구축 ▲해외 입국자 ‘음성’ 판정 시까지 별도의 관리체계를 도입한 집중관리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러한 코로나-19 방역체계의 효과로 안성시는 타 시군 대비 청정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인구 10만명당 환자수가 경기도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오는 22일 오전 11시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수상자에게는 당대표 특별포상이 수여되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시상식은 축소하여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안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