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에 베랑 프랑스 보건장관. © AFP=뉴스1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올리비에 베랑 프랑스 보건장관이 영국에서 발견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가 프랑스 전역에 이미 퍼져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영국에서 지난 9월 보고된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코로나19보다 감염력이 최대 70%나 높은 것으로 알려져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다.


2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랑 보건장관은 유럽 1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프랑스에서 영국발 변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변이 코로나19가 프랑스 전역에 퍼져있는 것은 전적으로 가능한 일"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했다.


한편 이날 프랑스는 영국발 변이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영국발 항공편의 입국을 전면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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