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석유시추설비 /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국제유가가 6주 넘게 만에 최대폭으로 급락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1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1.36달러(2.77%) 급락한 배럴당 47.74달러로 청산됐다. 이날 1월물은 만기가 도래해 근월물은 2월물로 넘어 갔다.


가장 거래가 많은 WTI 2월물은 1.27달러(2.6%) 내린 47.97달러를 기록했다. 일일 낙폭으로는 지난 11월 6일 이후 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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