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녹십자셀
녹십자셀이 장 초반 급등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췌장암 치료제 임상3상 승인을 획득했다고 알린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22일 오전 9시29분 기준 녹십자셀은 전일 대비 12.01%(6700원) 오른 6만2500에 거래 중이다.

지난 21일 녹십자셀은 지난 7월 신청했던 췌장암 치료제 '이뮨셀엘씨주'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대병원 외 14개 임상기관에서 408명의 췌장암 환자를 모집해 신규 적응증 추가를 위한 상업화 3상 임상시험에 돌입한다.


녹십자셀은 지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혈장치료제를 투여받은 70대 남성 중증 환자가 최종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임상 개발 중인 혈장치료제를 사용해 완치된 국내 첫 사례다.